라인
왼쪽
오른쪽
> 뉴스 > 사회
리퍼트 주미대사 UN공원 참배
서영태 기자  |  ord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04  17:40: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리퍼트 대사가 김정훈 국회의원과 함께 UN기념공원 미군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김정훈 국회의원 제안으로
대사 자격 최초 묘역 찾아


마크 리퍼트(Mark W. Lippert) 주한 미국 대사는 지난달 27일 김정훈 국회의원과 함께 UN기념공원을 방문, 참배했다.

주한 미국 대사가 UN기념공원을 찾아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로 이날 마크 리퍼트 대사는 김정훈 의원의 안내로 모두 36기의 미국 용사가 안장돼 있는 미군 묘역 앞에서 참배하고 UN기념공원을 둘러봤다.

마크 리퍼트 대사의 이번 방문은 김정훈 의원의 끈질긴 참배 제안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그동안 주한 미국 대사의 UN기념공원 내 미군 묘역 참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요로를 통해 제안해 왔지만 이번 마크 리퍼트 대사의 방문 이전까지는 단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았다.

미군참전용사한국재단(American Veterans of Korea Foundation)을 맡아 미군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및 후손을 지원하고 있는 김정훈 의원은 2010년 UN기념공원이 위치한 부산시 남구 일대를 UN이 공식 인정한 ‘UN평화문화특구’로 지정되도록 노력했다.

2013년 7월 27일 미국 워싱턴 D.C. 내 한국전 참전비에서 열린 한국전 정전 60주년 기념식에 대통령 특사로 참석,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헌화한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UN평화기념관이 개관해 UN기념공원과 더불어 UN의 상징적 장소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썼다.

UN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UN묘지로서 현재 11개 한국전 참전국 2300기의 유해가 안장되어 있으며 이중 리처드 위트컴(Richard S. Whitcom) 장군을 비롯한 36기의 미군 용사가 안장되어 있다. 

서영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백
포토뉴스
공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 298번길 37 용수빌딩6층, 608-805  |  대표전화 : 051-622-4075  |  팩스 : 051-626-4065
등록번호 : 부산광역시 아 00171  |  발행인·편집인 : 하인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하인상
인터넷신문사업등록 2013.12.16  |  대표메일 : ordnews@hanmail.net
Copyright © 2013 오륙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