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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클리닉 - 냉수육 한입 샐러드이미영 채소 소믈리에
오륙도n신문  |  ord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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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9  14: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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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 한다. 언제나 활기차고 자신감에 넘치는 모습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

영화에서나 보는 것들이 이젠 현실에서도 종종 일어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이러스 공포가 아닌가한다. 양극을 경험해봐야만 완벽한 중간 지점을 찾을 수 있기에 이번을 계기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길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보길 바란다. 바야흐로 지금은 건강을 추구하기 더 없이 좋은 시대니까 말이다.

좋은 영양소가 함유된 음식은 감염이나 질병 등에 대항하는 힘을 높여준다.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이 있다.

오늘 소개 할 '냉수육 한입 샐러드' 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을 만큼 더운 여름에 시원하면서 상큼한 맛과 저칼로리에 가볍게 누구나 만들 수 있어 재미를 더 해준다.

각종 채소에 들어있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칼슘, 철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비타민C는 혈관을 강화시키며 항산화 작용으로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또한 비타민C가 가지는 항산화 작용은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조정하여 노화를 막는다.

즉 녹이 쓴 자전거에 기름칠 해 주는 역할을 한다.

매일 식사할 때 충분하게 섭취하여 부족하지 않도록 하자. (하루 소요량은 100mg)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중성지방 또는 혈압이 높은 사람들에게 이 요리를 추전하고 싶다.

■레시피 :
수육 100g, 라이스페이퍼 5장, 피망 1/2개, 파프리카 1/2개, 양파1/2개, 오이 1개, 브로콜리약간, 고추 1개

■양념소스 :
간장5큰술, 레몬즙 약간, 설탕 1작은술, 마늘즙 약간, 생강 약간

■만드는 법 :
1. 수육은 먹기 좋은 크기로 적당히 자른다.
2. 샐러드 볼에 각종 야채를 다 같이 넣은 후 양념소스를 뿌린다.
3. 2에 수육은 식사 전 넣고 섞어준다.
4. 라이스페이퍼를 뜨거운 물에 적신 후 접시에 올려서 각종 야채와 수육을 얹어 먹으면 된다.
5. 소스는 한번 끓여서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은 후 차게 해서 먹으면 더 맛있다.

※생활의 지혜 tip : 요리 맛을 낼 때는 양념을 넣는 순서가 있다.
설탕 → 소금 → 식초 → 간장 → 된장 순서대로 넣어 간을 맞추면 음식이 한결 맛이 좋아진다.

소금을 먼저 넣고 설탕을 나중에 넣으면 맛이 잘 스며들지 않고, 식초를 빨리 넣으면 신맛이 달아나버리기 때문이다. 간장과 된장을 마지막에 넣는 것은 맛과 향이 열로 인해 달아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이번 호부터 음식이 가지고 있는 좋은 성분을 가지고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를 돕는 푸드테라피를 연구가 푸드크리닉 이미영 대표의 글을 연재합니다.

   
▲ 이미영 채소 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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