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안병길 후보가 시의원 출마에 나섰다. 남구의회 3선을 역임한 안 후보는 시의회 입성을 통해 부산의 살림과 지역 민원 챙기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안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민원 해결사로 불리며 보안등, 가로등, 방지턱은 물론 1

오륙도n신문   2014-05-22

진남일 후보는 5대 남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다가 이번에 시의원 후보로 당당히 나섰다. 진 후보는 조세·회계 전문가로서 8조4000억 원에 달하는 부산시의 예산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를 감시하겠다는 다짐으로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3

오륙도n신문   2014-05-22

허남호 후보는 이번 선거 최연소 후보자다. 출마 이유는 무엇보다 청년들의 권익 증진에 있다. 허후보는 88만원 세대, 삼포세대로 일컫는 청년들의 삶이 현 정부 들어서도 나아지지 않는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 선거판에 뛰어 들게 됐다.27살의 열정과 패기로

오륙도n신문   2014-05-22

부산광역시의회 박재본 의원이 재선도전에 나선다. 사업가로 활동하다 정계에 입문한 박 의원은 초선답지 않은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주목 받아왔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장기 등 인체기증장려에 관한 조례, 보호대상아동자립지원 조례를 발의하

오륙도n신문   2014-05-22

용호다문화센터 이규헌 대표가 부산시의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후보는 영산대학교 겸임교수, 남구 아파트연합회 회장과 전국아파트신문사 사장 등을 역임하며 주거환경개선 및 재개발 사업에도 전문가로 불린다. 또한 이기대 폐기물 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사비

오륙도n신문   2014-05-22

오은택 후보는 남구의회 재선의원으로 활동하다 더 큰 지역봉사를 위해 시의원 후보로 나섰다.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남구에서 다니며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발로 뛰며 대화하는 성실함과 겸손을 갖추었다는 것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네 자녀의 아버지로서

오륙도n신문   2014-05-22

이희철 후보는 남구의회 3선 의원으로 의장을 지낸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누구보다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선거 기간 내내 자신이 누구보다 지역사정에 밝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오륙도n신문   2014-05-22

남구의회 김병태 의원이 3선에 도전한다. 김 후보는 신라대 경제학과 겸임교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학 이론을 의회 정치에 실현하는 중견 의원으로 알려져 있다.김 의원은 재선의원의 경륜을 바탕으로 민원현장 해결사라 자부하고 있다.의정활동 기간 동안

오륙도n신문   2014-05-22

'봉사할 수 있는 아름다운 청년' 남구청년연합회 서성부 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서 후보는 지난 15년간 청년회원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방범활동 등을 통해 동네 아이들로부터 '봉사아저씨'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특히, 최근에는 사회복지

오륙도n신문   2014-05-22

조상진 후보는 20여 년간 특급호텔에서 근무한 이력의 소유자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했다.조 후보는 이런 경험을 살려 주민들에게 최고의 의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한마디로 지역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비즈니스맨이 되겠다는 것이다. 자신

오륙도n신문   2014-05-22

반듯한 신사로 불리는 새정치민주연합 박기홍 의원이 재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못골시장 상인회장의 역할을 맡고 있는 박 의원은 따듯한 의원으로 불려진다.시장 상인들의 기부물품을 판매해 구에 전달하는가 하면 지난 4년간 의정활동비 전액을 기부하며 화제가

오륙도n신문   2014-05-22

장두익 전 의장이 남구의회 재입성에 도전한다. 장 후보는 15년간 대연3·5동 동장 경험과 12년의 남구의회 의정 경험을 살려 다시 한 번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뛰어 들었다. 장 후보는 남구의회 운영위원장, 의장 등의 직책을

오륙도n신문   2014-05-22

"우리아이와 우리부모님을 위한 엄마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새누리당 박미순 후보가 남구의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 후보는 보육교사로 활동하며 용호초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남부교육지원청 초등부 전체회장을 역임하며 교육분야 전문가로 활동해왔다.주부로

오륙도n신문   2014-05-22

이덕식 후보는 도시문제 전문가와 주민권익 대변자임을 표방하며 이번 선거에 뛰어들었다. 이 후보는 의회에 입성하면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 대책 마련과 재건축 등 도시정비구역의 미집행으로 인한 도시문제 해결에 온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그는 부산경실련 등

오륙도n신문   2014-05-22

박두춘 후보는 8년간 남구의회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원 출마를 고심하다 입장을 바꿔 구의원 3선 도전장을 내밀었다. 주민을 위한 봉사에 지위고하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도 의정비 전액 사회 기

오륙도n신문   2014-05-22

김광명 후보는 “주민의 눈과 손발이 되어 열심히 뛰겠다”는 말로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 후보는 6대 남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구정질문과 5분자유발언을 통해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운영위원장을 맡아 구정을 견제하고 감

오륙도n신문   2014-05-22

최말영 후보는 국가 공인 태권도 9단의 무도인이다. 최 후보는 오래전부터 맨발로 장자산을 오르며 지역주민들과 호흡해 왔다.그래서인지 그를 아는 사람들은 정직하고 깨끗한 이웃으로 기억하고 있다.최 후보는 이번 선거 기간동안 5대 남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한

오륙도n신문   2014-05-22

정욱근 후보는 38년의 공직 경험을 살려 지역에 봉사하겠다는 각오로 이번 선거에 나섰다. 그래서 선거 캐치프레이즈도 ‘행정 달인, 준비된 구의원’으로 정했다. 정 후보는 이것저것 따지지도 않고 유권자들에게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겠다”며 한

오륙도n신문   2014-05-22

송상일 후보는 여태 운전면허증이 없다. 그래서 그는 항상 걷고 또 걸어서 지역 민원을 해결하는 뚜벅이 구의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남구의회에서도 주민복지도시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애써왔다. 복지관운영관련

오륙도n신문   2014-05-22

남구의회 여승철 의원이 재선을 위해 발로 뛰고 있다. 여 후보는 지난 임기동안 구민체육대회 예산을 삭감, 아이들의 친환경 급식 예산으로 사용될 수 있게 만든 일등 공신이다. 또한 "환경미화원의 인권비는 계약서에 명시된 직접 노무비를 지급한다"는 내용의

오륙도n신문   2014-05-22